회사를 말하다.

01

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?

다재다능함(Multyplayer),통찰력(Insight),주도능력(Leading)
뛰어난 시각(Visualization),고객 친화력(User-Friendly),데이터 이해도(Spectrum)

02

면접에서 가장 당황한 질문은 무엇이었나요?(예상하지 못한 질문)

Q. 전공을 바꾸셔서 이쪽으로 오셨는데 혹시라도 이 일을 하다 또 다른 일을 하고 싶어질 수도 있는데 어떻게 할것인가요?
Q. 올해의 목표가 무엇인가요?

03

해당 회사를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
사수가 있는 회사인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.(배울 수 있는 회사인가)

취업을 말하다.

04

취업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?

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포트폴리오 작업을 진행했으며 많은 회사 지원을 통해 면접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.

05

이전 회사의 경험이 도움이 된 스토리는?

하루 18시간의 강도 높은 근무 환경에서 일을 하며 첫 사회 생활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 

06

원래의 직종은 어떤 일이였으며 디벨롭을 시키고자 했던 부분은?

영화 현장에서 회계 업무를 하였는데 규칙적이고 답이 정해져 있는 업무인 만큼 좀 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전공을 바꾸게 되었습니다. 

07

학원에서 취업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?

웹에 대한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기초적인 지식부터 가르쳐 주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혼자서도 작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었습니다.또한, 모르는 부분이나 혼자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질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.

교육을 말하다.

08

이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본래 하던일이 불안정하고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이였기에 좀 더 창의적인 부분이 더 해지며 저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. 평소 관심이 있었던 웹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었고 공부를 하다 보니 열정이 생겨 전공을 바꾸게 되었습니다.

09

학원에서 배운 것 중에 가장 인상깊은 것은?

평소 혼자라면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각 과목 담당 선생님들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 관점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 

10

수강을 앞둔 후배들과 담당했던 선생님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.

처음에는 막막하고 답답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. 하지만 그 기간을 이겨내면 분명 자신이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. 저처럼 전공을 바꾸시는 분들이나 새롭게 도전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화이팅 해보시길 바래요! 화이팅입니다!